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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KTX울산역 역세권'에 중대형 주거상품 공급

2022-05-11


KTX울산역 역세권'에 

중대형 주거상품 공급 



- 한강그룹, KTX울산역 역세권 S2블록에 전용 119㎡ 주거단지 조성

- 지상 최고 17층, 총 600실 규모 8월 공급… 다양한 부대시설 계획

2022.05.11

국토일보





 울산 주거 시장의 변화를 이끌고 있는 KTX울산역 역세권 일대에 중대형 주거상품 공급이 예고돼 관심이 쏠린다.

울산의 신도심으로 주목받고 있는 KTX울산역 역세권과 시장에서 희소가치가 높은 중대형 주거상품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에 공급을 알린 중대형 주거상품은 한강그룹이 오는 8월 말 KTX울산역 역세권 S2블록에 선보일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17층, 7개 동, 총 600실 규모로, 전 실이 전용 119㎡의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특히 일부 타입의 경우는 4베이 등 신 평면설계를 도입해 쾌적성을 높일 예정이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그런 가운데 단지는 다양한 부대시설을 도입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입주민의 주거쾌적성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어서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실제 단지 내에는 옥상캠핑장, 골프퍼팅존, 작은 텃밭, 가든 라운지, 북 카페, 키즈플레이, 게스트하우스 등이 마련되고, 교육특화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또 지하 1층에는 피트니스센터, AV룸, GX룸, 가든뷰 라운지,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남·여샤워실 등으로 구성되는 커뮤니티도 도입될 예정이다.

한강그룹 관계자는 "KTX울산역세권의 미래가치와 중대형 주거상품의 희소성으로 벌써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높은 관심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KTX울산역세권 일대를 대표하는 주거단지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KTX울산역 역세권 개발사업은 KTX울산역을 중심으로 울주군 삼남면 신화·교동리 일원에 자족형 도심 및 이용편의시설을 구축해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지난 2008년부터 사업이 진행됐고, 2014년 1단계 사업을 완료했으며 현재 2단계 사업을 진행 중이다.

경부고속철도, 경부고속도로 서울산IC, 울산고속도로 언양JC 등이 인접한 울산의 교통 요충지로 편리한 교통환경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에는 다양한 개발사업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면서 주거 환경 개선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실제 지난 4월에는 울산전시컨벤션센터가 개관돼 다양한 전시 및 행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같은 해 2월에는 삼남초등학교도 개교를 알렸다.

주요 사업으로는 상업시설, 호텔, 복합쇼핑몰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KTX 울산역 서측에 산업, 연구, 교육, 주거, 기업 지원 기능을 갖춘 'KTX 역세권 복합특화단지 조성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을 알리면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KTX울산역 역세권 일대는 최근 몇년간 인구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일례로 삼남면행정복지센터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KTX울산역 역세권 1단계 사업지구 내 인구는 2018년 1,594명에서 2021년(5월 말 기준) 기준 5,048명 무려 3배 이상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 업계관계자는 "KTX울산역 역세권은 주거시설을 필두로 다양한 개발사업에 줄줄이 이어지면서 이에 대한 기대감으로 향후 2~3년 내 인구는 배 이상 늘어날 전망"이라며 "이에 일대에 공급되는 새 주거시설은 연일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어서 이번에 공급 소식이 들린 중대형 주거형 오피스텔에도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http://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253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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